구자현박사의 생존전략(51)
구자현박사의 생존전략(51)
  • 구자현 박사
  • 승인 2021.04.08 20: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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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발행인(고양시재향군인회장)
구자현 발행인(고양시재향군인회장)

[고양일보] 생존전략(生存戰略, survival strategy)은 정해진 운명을 부인한다. 운명의 열쇠는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자신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 실수의 원인을 찾아 잘못이 있다면 인정해야 한다. 정직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을 아무리 노력해도 주변의 영향으로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항상 변수가 있다. 따라서 완벽해지려고 할수록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게 된다. 최선의 노력을 하지만 실수가 있을 때 인정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생존전략(生存戰略, survival strategy)에서 정직은 중요하다. 정직해야 내가 잘못한 것을 남들이 알려준다. 인간관계의 초석은 믿음이다. 믿음은 정직에서 생긴다. 거짓 때문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것은 가장 좋지 않은 것이다. 말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말을 이해 못하는 경우 잘 설명해줘야 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말도 올바른 대화법에 기초하지 않으면 내용이 반감된다. 좋은 대화법은 무엇인가? 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바꾸려는 마음가짐부터 버려라. 누군가를 진정으로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급적 논쟁을 피해라. 논쟁은 좋지 않은 감정만 남을 뿐이다. 상대방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지 말고 내 의견을 조심스럽게 꺼낸다면 상대방으로부터 더욱 적극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나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우선 그 사람에게 내가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 줘야 한다. 상대는 아군이라고 생각할 때 나의 말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 무엇보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을 내 것처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그래야 서로 간에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다.

곰팡이가 음지에서 자라지만 햇빛이 비치는 공간에서는 사라지듯, 정직하게 자신의 실수를 말하는 용기는 햇빛과 같다. 많은 스승은 제자들이 정직하게 자신이 실수를 말하면 용서해주고 해결책을 준다. 그러나 자신의 실수를 숨긴다면 절대로 스승은 해답을 주지 않는다. 솔직한 것은 지금은 손해를 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솔직은 무한신뢰를 준다. 솔직함은 장기적으로 생존력을 올린다. 이러한 자세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열쇠인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실수를 남들은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어리석지 않다. 아무리 자신을 숨겨도 어리석음은 드러난다. 솔직함이 최고의 강점일 수 있는 것이다.

생존전략(生存戰略, survival strategy)은 정직, 솔직함 등을 중시한다. 아무리 주변의 상황이 어렵고 많은 문제가 있는 사회라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의와 정직은 빛을 발한다. 서로 정직하라 그러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길 것이다. 믿어라. 그러면 자신 삶의 생존력은 무한히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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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2021-04-08 22:30:04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