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거점 병원인 일산복음의료재단, 32주년 개원기념식 가져
지역거점 병원인 일산복음의료재단, 32주년 개원기념식 가져
  • 최국진 기자
  • 승인 2021.03.31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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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년 개원기념식
일산복음의료재단 제32주년 개원기념식(우측 두번째부터 손정일 병원장, 손재상 이사장, 이덕창 외과원장, 박병헌 내과원장, 최성혜 요양병원장)

[고양일보] 일산복음의료재단(일산복음병원·일산복음요양병원)이 지난 30일 일산복음병원 6층 회의실에서 개원 3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입장한 가운데 기념식에는 손재상 이사장, 손정일 병원장, 이덕창 외과원장, 박병헌 내과원장, 강동수 부원장, 최성혜 요양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두한 목사의 축도로 시작된 32주년 기념식은 장기근속자 표창수여, 기념품 전달, 이덕창 외과원장의 기념사, 손정일 병원장의 기념사, 손재상 이사장의 기념사, 케이크 절단식 및 건배제의,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사를 통해 손정일 병원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병원 계의 많은 것들이 바뀌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산복음의료재단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었던 건 모든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일산복음요양병원을 설립을 통해 제 1의 도약을 했던 것처럼, 제 2의 도약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고 있으니 계속해서 전 직원이 화합과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산복음의료재단의 손재상 이사장은 "32년 동안 일산복음의료재단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코로나 시대에도 철저한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지켜보면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도 일산복음의료재단은 굳건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계속해서 예방과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복음의료재단은 1989년 원능복음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1998년 현 일산복음병원으로 이전 개원하였으며, 2015년 일산복음요양병원을 설립하여 고양시 지역 내 급성기와 회복기를 잇는 의료 허브를 구축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최초 워킹·드라이브스루 독감안심센터 운영, 보건복지부 지정 호흡기 전담 클리닉 개소,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기여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고양시 지역거점병원으로써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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