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지급 창구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비오는 3·1절에도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급대상은 올해 1월 19일 24시 이전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등 모든 경기도민으로 온라인 신청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외국인의 경우 4월 1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성인이라면 주민등록 기준으로 동일 세대원의 경우에 별도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 없이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3월 29일 이후부터는 토요일 운영은 없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가 실시된 첫날, 일산동구 소재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금 접수 현장.고양시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지급 창구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지급대상은 1월 19일 이전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등 모든 경기도민으로, 온라인 신청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성인이라면 주민등록 기준으로 동일 세대원의 경우에 별도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 없이도 대리 신청 할 수 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가 실시된 첫날인 지난 1일, 일산동구 소재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금 접수 현장. 
고양시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지급 창구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비오는 휴일에도 나와 근무하는 관계자들 격려하는 이재준 고양시장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가 실시된 첫날, 이재준 고양시장이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휴일임에도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정확히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는 오는 4월 40일까지 고양시 3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비오는 휴일에도 나와 근무하는 관계자들 격려하는 이재준 고양시장.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가 실시된 첫날인 지난 1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휴일임에도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정확히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는 오는 4월 40일까지 고양시 3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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