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 확진자 4명 확인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 확진자 4명 확인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0.12.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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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고양일보]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위해 설치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6일까지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견된 가운데, 고양시에서만 4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12곳인 고양시 임시선별검사소 중에서 확진 판정받은 4명은 모두 화정역 문화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이다.

고양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 지 사흘째인 지난 16일까지 시민이 자발적으로 받은 무료 코로나19 검사는 총 2174건으로 신속 항원검사가 1109건, PCR 검사가 1065건이다.

고양시는 지난 11일부터 ‘안심카(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서 재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1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3주간 △ 화정 문화광장(화정역 4번 출구) △ 고양관광정보센터(정발산역 1·2번 출구) △ 경의선 일산역 광장 등 3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이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모든 선별검사소에서는 고양시민 누구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불안감을 느껴 검사받기를 원하시는 경우, 임시선별검사소에 방문해 적극 검사를 받아 가족과 이웃에의 전파를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PCR(중합효소연쇄반응, Polymerase Chain Reaction)은 의심 환자의 침이나 가래 등 가검물에서 RNA를 채취해 진짜 환자의 RNA와 비교해 일정 비율 이상 일치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는 검사방법이다. PCR은 현재 유전물질을 조작하여 실험하는 거의 모든 과정에 사용하고 있는 검사법으로 검출을 원하는 특정 표적 유전물질을 증폭하는 방법이다.

일산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위해 접수하고 있다.
일산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위해 접수하고 있다.

<코로나19 선별진료(검사)소 운영 현황>

설치장소 연락서 설치장소 연락처
덕양구 보건소 031)8075-4059 일산역 031)8075-4212
일산동구 보건소 031)8075-4135 동국대병원 031)961-7000
일산서구 보건소 031)8075-4214 명지병원 031)810-5114
주교동 안심카 031)8075-4059 일산백병원 031)839-3427
화정역 031)8076-4059 일산병원 031)900-0114
정발산역 031)8075-4135 일산복음병원 031)97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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