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가시초가에서 문화재 화재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
밤가시초가에서 문화재 화재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0.12.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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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일보] 지난 14일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일산밤가시초가에서 고양시는 일산소방서와 함께 문화재 보호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국가 및 도, 시 지정 등 총 150여점의 문화재를 보유한 고양시는 전국 5위 수준으로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다.

고양시에는 △영사정・흥국사・일산밤가시초가 등 건축문화재 △북한산성・행주산성과 같은 성곽 △불교 관련 문헌ㆍ불화(佛畫)・행주성당 등 종교 관련 유적 △천연기념물인 송포 백송 등 도시 곳곳에 문화재 보존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밤가시초가는 단독주택단지 내에 있어 인접지로부터 재산·인명 상의 피해가 우려되는 대표적인 문화재다.

지난 14일 합동 소방훈련에는 일산소방서 소방차 2대와 현장대응단 소방관 6명,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 담당 공무원 5명 등이 참석, 경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로 확보 및 모의 살수, 소화기 사용법 강의 및 시연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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