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고양터미널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다.
지난 1일 고양터미널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다.

[고양일보]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을 고양종합터미널 앞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달간 진행한다.

고양시의 목표액은 4억 5000만원으로,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의 온도가 1℃씩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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