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사진 수상작 릴레이 전시
‘2020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사진 수상작 릴레이 전시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0.12.02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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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영남길(수내동 가옥)
대상, 영남길(수내동 가옥)

[고양일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12월 7일부터 27일까지 수원역, 의정부역 등 전철역 6곳에서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사진 분야 수상작 릴레이 전시를 한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앞서 7~9월 진행한 공모전에서 경기옛길 사진, 영상, 웹툰, 스토리 4개 부문 총 154점의 출품작 중 31점의 우수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중 사진 분야 수상작 9점에 대해 경기옛길이 지나는 시군의 유동 인구가 많은 전철역을 순회하며 사진전을 개최하고, 영상․웹툰․스토리 분야는 경기옛길 홈페이지(ggcr.kr)와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사진 전시회는 올해 말까지 3주 동안 접근성이 좋은 전철역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보다 더 많은 도민들이 경기옛길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 수원역과 경전철 용인시청역(12.7~12.13) ▲ 의정부역과 안양역(12.14~12.20) ▲ 양평역과 평택역(12.21~12.27)에서 개최된다.

우수상, 삼남길(오산-독산성)
우수상, 삼남길(오산 독산성)

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져 있는 경기옛길 사진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선조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다.

도는 2013년 삼남길(과천~평택)을 시작으로 의주길(고양~파주), 영남길(성남~이천)을 복원해 운영 중이며, 올해 평해길(구리~양평)을 조성했다.

내년부터 경흥길(의정부~포천), 강화길(김포)을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옛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상, 평해길(정약용 유적지)
우수상, 평해길(정약용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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