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고양 미래복지경영 회장에 선출
최호정, 고양 미래복지경영 회장에 선출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0.11.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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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하고 있는 최호정 고양 미래복지경영 신임 회장
취임사를 하고 있는 최호정 고양 미래복지경영 신임 회장

[고양일보] 지난 12일 오후 4시 (사)미래복지경영 고양시지회 창립총회에서 최호정 국제인지문화협회 일산동구지회장(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박사 과정)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최성균 미래복지경영 중앙회장, 정무성 숭실대 사이버대 총장(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 이창원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현훈 서울사회복지협의회장, 김기봉 고양시 사회복지사협회장, 김필례 고양시의회 전 의장, 정순현 대한노인회 일산동구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소메르부페에서 열렸다.

취임사에서 최호정 신임 회장은 “고양시에 훌륭한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미래복지경영 고양시지회장으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있기까지 최성균 중앙회장님의 배려가 컸다”며 감사를 표하면서, “어린아이가 세상에 나와 처음 걸을 때 넘어지지 말라고 부모님이 양손을 잡아 주듯이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를 그렇게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라는 초유의 상황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초래되었다”면서 “고양시 사회문제 개선·해결을 위한 정책과 대안 제시, 사회서비스 인력을 위한 교육훈련과 역량 강화를 통한 행복한 시민, 건전한 시민사회를 만드는 고양시 사회서비스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성균 미래복지경영회장은 격려사 통해 “고양시 신임 회장으로 최호정 원장이 선출된 것을 대단히 축하한다. 최 신임 회장은 다소 늦게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으나, 누구보다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분이라 생각한다”면서, “사회복지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단순히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4차 혁명의 시기에 사회복지 분야도 뒤지지 않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성균 미래복지경영 중앙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최성균 미래복지경영 중앙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축사에서 정무성 숭실대 사이버대 총장은 ”최호정 신임 고양시 회장을 만난 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을 느꼈다. 다소 늦게 사회복지 공부에 뛰어들었지만, 사회복지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위한 준비에 큰 감동을 받았다. 최 회장은 고양시에서 미래복지경영이 뿌리를 내리는 데 있어서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는 1부 창립총회를 통해 최호정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2부 창립기념식 및 특강에서는 최 회장의 취임사, 내빈의 격려사 및 축사, 그리고 최성균 미래복지경영 중앙회장의 특강이, 3부에서는 만찬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오후 4시 (사)미래복지경영 고양시지회 창립총회에서 최호정 국제인지문화협회 일산동구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12일 오후 4시 (사)미래복지경영 고양시지회 창립총회에서 최호정 국제인지문화협회 일산동구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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