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나래 뜰 가을음악회, 음악의 선율로 하나 된 원당
‘배다리 나래 뜰 가을음악회, 음악의 선율로 하나 된 원당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0.11.11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다리 나래 뜰 가을음악회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난  타, 대금, 색소폰, 플루트, 소프라노, 테너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배다리 나래 뜰 가을음악회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난 타, 대금, 색소폰, 플루트, 소프라노, 테너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고양일보]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7일 오후 4시 덕양구 주교동 581번지 부지에서 ‘배다리 나래 뜰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을주민들을 위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으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작년에 진행된 ‘골목음악회’와는 달리, 순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음악 공동체팀들이 다수 참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음악회를 만들었다.

힘찬 북소리로 멋지게 음악회의 포문을 연 ‘원당 도시재생 난타팀’과, 원당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엔젤 합주단’, 주교동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기타연주단 ‘육현육색’ 등이 주민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신동수 대표는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직접 조성한 마을정원 ‘배다리 나래 뜰’에서 이번 행사가 개최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고양일보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31-908-2255 / 010-9907-2289

고양일보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