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충북 괴산의 가을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김장 배추는 김장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 충북 괴산의 들판이 누렇게 변하고 있다. 절임 배추 명산지인 충북 괴산의 고랭지 김장 배추가 잘 영글어 가고 있다. 괴산을 방문한 고양시민들이 수확한 누런 호박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다. 잠시 동안에 주운 밤, 탐스럽다. 추천키워드 #괴산 #익어가는 가을 #가을 들판 #김장 배추 #호박 #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양일보] 충북 괴산의 가을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김장 배추는 김장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 충북 괴산의 들판이 누렇게 변하고 있다. 절임 배추 명산지인 충북 괴산의 고랭지 김장 배추가 잘 영글어 가고 있다. 괴산을 방문한 고양시민들이 수확한 누런 호박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다. 잠시 동안에 주운 밤, 탐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