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0월까지 5개소로 늘린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0월까지 5개소로 늘린다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9.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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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고양일보] 수원시는 오는 10월 개소를 앞두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4·5호점의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4일 한국자원복지재단(대표 최종혁)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15일에는 꿈자람꿈드리(대표 권정순)와 5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위수탁 기간은 5년이다.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영화동행정복지센터(장안구 수성로) 내에, 5호점은 원천주공2단지아파트 주민공동시설(영통구 중부대로)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정원은 4호점 39명, 5호점 24명이다.

시는 지난 7월 수탁기관 공모를 통해 8월 26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응모자의 시설 운영·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사한 후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학생·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전문성이 있는 기관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자녀 돌봄 기관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2022년까지 총 20개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안에 7호점을 열고, 2021년 6개소, 2022년 7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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