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상인들과 대명항 내 불법 시설물 정비
김포시 대곶면, 상인들과 대명항 내 불법 시설물 정비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0.09.11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시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초 대명항 입구의 왕새우 판매용 불법 건축물 1동을 마을 상인들과 함께 정비했다
김포시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초 대명항 입구의 왕새우 판매용 불법 건축물 1동을 마을 상인들과 함께 정비했다

[고양일보] 김포시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초 대명항 입구의 왕새우 판매용 불법건축물 1동을 마을 상인들과 함께 정비했다고 밝혔다.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대명항 입구에서 새우와 전어 등을 판매하기 위해 농지 또는 국유지에 몽골텐트나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불법으로 영업하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불법행위는 매년 반복돼 왔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올 여름부터 불법 시설물 소유자에게 자진 철거 공문 발송을 비롯해 사법기관 고발 등을 실시했으며, 농지 내 불법 영업행위의 징후가 보이면 현장 출장해 이해ㆍ설득으로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했다.

또한 불법건축물 설치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용 가림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한규열 대곶면장은 “이번 조치는 행정기관과 상인들이 힘을 모아 불법사항을 시정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명항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고양일보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31-908-2255 / 010-9907-2289

고양일보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