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이길용 의장과 이홍규 부의장은 지난 2일 낮 고양시 산림조합 김보연 조합장 등 임직원과 한 식당에서 모여 10여병의 막걸리를 곁들여 점심 식사를 했다. 이 당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이었다. 추천키워드 #고양시의회 #막걸리 #산림조합 #김보연 #이길용 #이홍규 #코로나19 #2.5단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양일보] 이길용 의장과 이홍규 부의장은 지난 2일 낮 고양시 산림조합 김보연 조합장 등 임직원과 한 식당에서 모여 10여병의 막걸리를 곁들여 점심 식사를 했다. 이 당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