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동네의원, ‘멘티실버’ 공공서비스 혁신 대상 수상
고양시-동네의원, ‘멘티실버’ 공공서비스 혁신 대상 수상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9.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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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기검진 전산시스템 ‘멘티실버’
공공서비스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공공서비스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일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아이어워즈 2020’에서 동네의원 치매조기검진 전산시스템인 ‘멘티실버’가 인터넷 에코어 워드 ‘공공서비스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 에코 어워드’는 인터넷 비즈니스 혁신, 기술 혁신, 서비스 혁신, 사회공헌 등을 통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과 서비스를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인터넷 서비스 평가 시상식이다.

고양시와 동네의원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동네의원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검진비를 지원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전산시스템인 ‘멘티실버’를 구축하여 민·관 협력으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전달체계를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멘티실버
멘티실버

‘멘티실버’는 카이아이 컴퍼니의 조달청 기술혁신제품인 건강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하고 고양시 의사회 의견을 반영해 ‘멘티실버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도 민·관 협력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강화하여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신속히 찾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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