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휴먼자연치유학회, 초대 학회장에 유호종 교수 선출
한국휴먼자연치유학회, 초대 학회장에 유호종 교수 선출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7.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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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
자연치유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

[고양일보] 한국휴먼자연치유학회는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 개최에 앞서 진행된 ‘자연치유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이명수 국회의원,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등이 영상으로 창립총회와 정책토론회 개최에 대한 축하 인사말을 전했으며, 중부대학교 엄상현 총장과 경기도의회 권정선 도의원이 참석했다.

그 밖에 세미나 발제자와 토론자로는 고려대 통합의학교실 박상태 자문교수, 중부대학교 김우석 교수, 경희사이버대학교 조옥희 교수, 카톨릭 관동대학교 권이승 교수, 인하대학교 장은옥 교수, 우송대학교 김복화 교수가 참석했다. 세미나 좌장으로는 중부대학교 전임 원장인 유호종 현 중부대학교 일반대학원 자연치유문화학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자연치유 활설화를 위한 국회정책토론회
자연치유 활설화를 위한 국회정책토론회

중부대학교 엄상현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란 주제에 맞게 현 코로나19 사태에 얼마나 인간이 나약하고 보잘 것 없나와 앞으로 인간의 항상성 유지와 면역력 회복을 어떻게 지향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1부 세미나 이후 진행된 2부 한국휴먼자연치유학회 창립총회는 이해욱 발기인대표의 임시의장 선출과 임시의장인 박상태 교수의 진행으로 유호종 전 중부대학교 일반대학원 원장을 만장일치로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휴먼자연치유학회 창립총회
한국휴먼자연치유학회 창립총회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된 유호종 학회장은 “앞으로 우리학회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란 주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항상성 유지와 면역력 회복의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연구와 그에 따른 인재양성의 학회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휴먼자연치유학회는 자연치유와 관련된 여러 대학의 교수진과 현 석·박사들 그리고 연계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유호종 초대 학회장을 필두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치휴학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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