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승강기 사고 신속 대응 인명구조 훈련 실시
파주소방서, 승강기 사고 신속 대응 인명구조 훈련 실시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7.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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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승강기 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승강기 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일보] 파주소방서(서장 김인겸)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 파주소방서 구조대원 33명은 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승강기 구조와 작동원리, 기종별 제동방법과 수동개폐 요령, 승강기 갇힘 발생 시 비상복구와 구출 요령, 구조장비를 활용한 훈련 등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특별훈련 과정을 진행했다.

최근 3년간 파주 관내 승강기 구조건수는 2017년 192건, 2018년 224건, 2019년 24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운정신도시의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운정 관내의 승강기 관련 구조출동이 꾸준히 증가하는 바, 사고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이 한층 더 요구되는 상황이다.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정전 및 고장으로 건물 내 승강기가 정지한 경우 강제로 개방하지 말고, 인터폰을 통해 관리실에 알리거나, 119에 신고 후 구조대가 올 때까지 침착하게 대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인겸 파주소방서장은 “승강기 업체마다 구조가 상이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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