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코로나19 극복 ‘여름용 마스크 만들기’ 동참
고양시 정발산동, 코로나19 극복 ‘여름용 마스크 만들기’ 동참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7.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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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고양일보]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진윤숙)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름용 안심 마스크 만들기’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여름용 안심 마스크 만들기’는 재봉틀과 손바느질로 마스크를 만들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이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헝겊을 재단하고 박음질을 하며 300개의 마스크를 만들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정발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300개의 마스크를 추가로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으로 더운 날씨도 잊은 채 마스크 만들기에 전심전력하고 있다.

진윤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마스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에도 자체적으로 마스크와 비누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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