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비대면 박람회 열려
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비대면 박람회 열려
  • 박공식 기자
  • 승인 2020.07.01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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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과 학교에서 구매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3억7천만원 구매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사이업장터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사이버장터

[고양일보]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하 경기판매시설)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5월 25일부터 지난 6월 19일까지 ‘2020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대면 박람회’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매해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방식의 행사임에도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과 경기도 내 학교의 관심에 따라 지난 2019년 2억8천만원보다 29% 증가한 3억7천만원의 구매실적을 달성, 지난해 보다 많은 구매가 이뤄졌다. 구매 물품은 복사 용지, 토너 같은 사무용품과 방역물품, 생활용품, 환경위생용품 등이다.

경기도에는 120여개의 직업재활시설이 있고 4천여명의 장애인이 근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과 주문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장애인의 일거리가 생기고 급여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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