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남 의원, 킨텍스 제3전시장 주차장 문제 질의
김운남 의원, 킨텍스 제3전시장 주차장 문제 질의
  • 박공식 기자
  • 승인 2020.06.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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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시 3,219대 주차 면수 줄어들어
킨텍스 3개 동 행정구역 조정 필요
시정 질문하는 김운남 의원
시정 질문하는 김운남 의원

[고양일보]  고양시 의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일산3동, 대화동)은 제244회 고양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킨텍스 제3 전시장 주차장 문제에 대해 시정 질문했다.

김운남 의원은 현재 킨텍스 주차장은 최대 7048대까지 이용 가능하지만, 제3전시장이 주차장 부지에 착공되면 3219대의 주차장 이용 면수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차장 확보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킨텍스 남단 내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여 주차장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많은데 고양시의 입장이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김 의원은 또 킨텍스 일대는 3개 동 관할지역으로 해당 주민 마저 어느 구인지, 동인지 혼란스런 상황이라고 전하고 2개 구(일산서구, 일산동구) 3개 동(장항1동, 대화동, 송포동)을 주민 편의를 위해 개편하는 것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최근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수령을 위해 킨텍스 주변 주민들은 같은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야 할 지 잘 몰라 불편함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재준 시장은 킨텍스 남단 부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2자유로와 킨텍스 사이의 땅을 고양시가 수용해서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제3전시장 착공 시 기존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변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행정구역 조정에 대해서는 하반기 고양시 동 행정구역 조정 용역 계약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인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 타 동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새로운 행정동의 신설을 논하기는 이르지만 용역에 앞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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