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 휴식 공간 ‘플라워 북카페’ 개관
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 휴식 공간 ‘플라워 북카페’ 개관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5.2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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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북카페’
‘플라워 북카페’

[고양일보]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박동길)가 22일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 시민 휴식 공간 ‘플라워 북카페’를 개관했다.

‘플라워 북카페’는 서가와 벽면녹화, 플랜테리어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연출됐다. 총 5만 여권의 책이 비치되었으며, 이 중 1만 2천권은 고양시민의 기증으로 채워졌다. 문학·비문학 등 서가와 화훼·원예 관련 코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테마별 공간을 마련했다. 책은 북카페에서 자유 열람은 가능하나 대출은 불가하다.

언제든지 꽃을 구매할 수 있는 꽃집이 운영되고, 2층에서는 플라워 아카데미가 상설 운영된다.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어린이 꽃 체험 등 다양한 화훼 강좌가 열려 시민들이 쉽게 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플라워 북카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동안 입장 시 발열체크와 QR코드 방문객 관리 시스템 등록을 의무화하고 동시 수용인원을 50명 이하로 제한한다. 매일 방역, 소독, 환기 등 시설물 관리도 철저히 지침에 따라 운영한다.

박동길 대표이사는 “꽃과 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양시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준비했다. 고양시 화훼 농가와 함께하는 화훼 직판장,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가족 꽃꽂이 체험 등 꽃과 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즌별로 기획해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꽃전시관에서 들어가는 ‘플라워 북카페’ 입구
고양꽃전시관에서 들어가는 ‘플라워 북카페’ 입구
‘플라워 북카페’ 1층에 운영되는 꽃집
‘플라워 북카페’ 1층에 운영되는 꽃집
2층 플라워 카페테리아 입구
2층 플라워 카페테리아 입구
플라워 카페테리아
플라워 카페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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