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동에 ‘고양형 임대주택’ 건립
고양시, 토당동에 ‘고양형 임대주택’ 건립
  • 박공식 기자
  • 승인 2020.04.30 20:52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1층, 지상8층 1동 119세대
2022년 완공, 1층 주민공용시설
부지 매입비 98억, 건축비 91억
고양형 임대주택이 들어설 토당동 현장
고양형 임대주택이 들어설 토당동 현장

[고양일보] 고양시가 능곡역 인근 토당동에 각종 정비사업으로 거처를 잃은 세입자 및 청년층을 위한 119세대 규모 ‘고양형 임대주택’을 건립한다.

고양시가 최근 의회에 제출한 임대주택 건립 계획안에 따르면 건립할 임대주택은 지하1층, 지상8층 1동으로 지하 1층에 주차장, 지상 1층에 주민공동이용시설, 지상 2~8층에 16 ㎡형 원룸 56세대, 26㎡형 35세대, 46㎡형 투룸 28세대 등 임대주택 119세대가 들어선다. 

임대주택 부지 면적은 2,444.90㎡, 건축면적 690.08㎡ (건폐율 28.23%), 연면적 5,424.29㎡ (용적률 221.86%)이다. 예상 건축비는 91억원이다.

고양시는 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토지와 기존 건물을 감정평가액으로 협의 매수할 예정이며 매입액을 98억원으로 잡고 있다. 매입비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매입할 부지는 덕양구 토당동 382-1, 382-5, 385-12, 858-2 등 사유지 5필지와 재단법인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소유 2필지이다. 이곳에는 주택 2동과 교회 건물이 있다.

고양시는 6월 중 토지 및 건물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에 착공, 2022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의회에 고양형 임대주택 건립사업에 따른 토지 및 건물 매입 승인을 요청했다.

고양형 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정비사업 해제지역 내에 이주민(세입자) 및 청년층을 위해 임대주택, 주민공동이용시설 및 기반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거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토당동 임대주택 건립지 위치도
토당동 임대주택 건립지 위치도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고양일보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31-908-2255 / 010-9907-2289

고양일보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호민 2020-06-06 20:50:16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박그네가 잘못한 덕분에 시장 됐다고 지 맘대로 김치국물 부터 먹는 꼴 하고는...

임기 끝 날때만. 기둘리며...!

토당 2020-05-14 08:14:46
없는 사람들이라도 좋은아파트에 살고 싶은건 다 같은마음인데, 말장난으로 본인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 하지 마세요!

ㄱㄴㅈ 2020-05-09 13:48:48
이 능곡 토당 지역에 민주당 기초의원들 많아지고 더 낙후되는 듭. 없이 사는 동네니까 지들 맘데로 해도 된다고 생각 하는것인가?

ㄱㅌㅅ 2020-05-07 13:36:08
청년, 갈대없는 사람들만 중요합니까.
애둘키우는 가장인데 우리도좀 좋은집에 살아봅시다.
당신들 눈에는 청년만 보입니까?
그리고 누구나 좋은집에 살고싶은 욕구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전부 투기꾼입니까?
전부다 집하나 구해서 죽을때까지 그집에 살아야합니까?
하다못해 바닷가에 사는 소라게도 몸집이 커지면 더큰 소라껍질을 구합니다. 그리고 이전 소라껍질은 몸집이 작은 소라게가 다시 사용 하구요.

그런 소라들이 욕심 부리는겁니까. 투기꾼 소라게인가요?
사람도 아이들이 자라고,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면 옮기는겁니다.
답답한 정책질좀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