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현 박사의 생존전략(6)
구자현 박사의 생존전략(6)
  • 구자현 발행인
  • 승인 2020.04.17 11: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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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발행인(고양시재향군인회장)
구자현 발행인(고양시재향군인회장)

[고양일보] 생존전략의 시작은, 모든 결과의 원인을 자신한테서 찾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회피와 합리화(심리학 : 부정적인 면이 있는 사건을 긍정적으로 포장하려는 하는 행동)의 귀재이다. 나쁜 결과 일수록 자신의 책임을 피하고, 주변에서 원인을 찾는다. 실패한 결과에 대해, 나는 머리가 나빠! 나는 돈이 없어! 등의 이유로 합리화를 시킨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각은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상은 공짜가 없다. 자신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받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일은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생존력의 핵심은, 자신의 역량 중에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극대화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특정 역할을 맡으려면, 완벽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갖출 수 있다. 다만 자격을 갖추게 해줄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무슨 일이든 ‘누구에게 시킬지’가 아니라 ‘먼저 내가 하자’는 자세가 필요하다.

환경을 만들 때, 나의 의지가 들어가서 환경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만들어준 환경은, 반발이 생기고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평범한 삶을 사는 이유는,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재능을 펼칠 만한 환경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지금보다 더 성장하도록 요구하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지 않은 탓이다.

자신의 생존력을 높이는 환경은 동기부여가 중요한데, 의지력보다 행동해야 할 이유에 주목해야 한다. 자식에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부모들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이들은 자식을 구해야할 명확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목표한 것을 이루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를 찾는 것이 환경설정에서 중요하다.

경험론자인 영국의 프랜시스 베이컨은 ‘환경은 약한 자를 지배하지만, 현명한 사람에게는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 된다.’고 했다. 환경을 자신에게 맞게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은 유용하다.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현재 자신에게 가장 부족하거나 필요한 것을 찾아, 지금 바로 시작하자. 건강, 승진, 인간관계 등 많은 것이 있을 것이다.

삶에 대한 결과의 원인은 자신한테서 찾고, 책임지는 자세, 그리고 목표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설정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실천할 때, 나의 생존력은 극대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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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2020-04-17 1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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