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동 ‘땅꺼짐 사고’ 복구완료…18일 정상 개통
백석동 ‘땅꺼짐 사고’ 복구완료…18일 정상 개통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3.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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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1일 백석동에 발생한 땅꺼짐 사고 현장
작년 12월 21일 백석동에 발생한 땅꺼짐 사고 현장

[고양일보] 고양시는 작년 12월 21일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던 일산동구 백석동 1335번지 오피스텔 건설현장 앞 도로의 복구를 마치고 18일부터 정상적으로 해당 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백석동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사고 당일부터 제2부시장 주재로 민간전문가, 건축 관계자, 주민들로 구성된 안전대책위원회를 꾸려 총 12차례 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현재 시공사에서 도로 침하 주위 백석로·중앙로 등 4면에 대한 안전진단 및 도로복구를 마쳤다.

또한 2개의 안전진단 전문기관에서 도로 침하 지반안정성을 점검하고, 인접건축물과 알미공원 화장실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안전점검 결과 양호한 B등급을 판정받았고, 계측데이터도 현재 안정화 상태를 보이고 있다.

고양시는 위와 같은 사고를 발생하게 한 건축관계자(시공자, 감리자)를 건축법 위반으로 12일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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