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의 경솔한 언행...“공직자는 말과 행동에 신중해야”

정의당 박수택 예비후보 폐북에 글
김 모 시의원 "전화로 사과드렸다"

  • 기자명 박공식 기자
  • 입력 2020.03.13 17:13
  • 수정 2020.04.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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