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고양병 예비후보, “일산 살리는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

새로운 정책, 새로운 구상으로 다중 규제 해결
고양시의 본질 꿰뚫고 지적하는 정치인 없었다
일산 문제 해결 도구로 써 달라

  • 기자명 국명수 기자
  • 입력 2020.03.13 09:44
  • 수정 2020.04.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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