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내원 환자 1차 양성에 응급실 임시 폐쇄
일산백병원, 내원 환자 1차 양성에 응급실 임시 폐쇄
  • 국명수 기자
  • 승인 2020.03.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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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고양일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10일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9일 코로나19로 의심되는 A씨(56세 여성)가 폐렴과 저혈압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일산백병원은 A씨를 응급실에 마련되어 있는 격리병실에 격리한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10일 오후 1시 30분 1차 양성판정이 나오자 오후 2시부터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일산백병원은 “시 관할보건소에 코로나 19 의심환자 발생과 관련하여 보고 및 신고를 진행한 상태며, 원내 신속대응팀이 진료기록과 CCTV확인을 통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으며, 원내 감염확산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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