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정의당 심상정 선거본부는 19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현재 지역구인 고양시(갑) 선거구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심상정 대표는 고양시(갑) 현역 국회의원으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수십년간 풀리지 않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고, 괄목할 만한 지역발전이라는 성과를 만들었기에 지역 주민의 압도적인 선택을 한 번 더 받겠다는 각오이다.
또한 정의당 당대표로서 “중앙에서는 대한민국 정치개혁 완수, 지역에서는 경기북부 최고의 도시로서의 고양시 발전”을 동시에 해내겠다는 큰 목표를 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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