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회, 청소년봉사단·이사부봉사단 봉사활동 나서
독도사랑회, 청소년봉사단·이사부봉사단 봉사활동 나서
  • 김명숙 기자
  • 승인 2020.0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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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봉사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탄봉사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양일보]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 이운주)는 11일 저소득가정 연탄봉사와 12일 노숙인지원센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유랑F&C와 유디치과가 후원하는 저소득가정 연탄봉사가 11일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 교수를 비롯해 독도학당 이정열 교장, 김양신 이사 등 다문화가정 자녀 및 청소년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저소득가정에 연탄 1000여장을 지원하고 독도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부모님도 아이들과 함께 연탄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은 난생처음 만져보는 연탄을 신기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녀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한 앤지(필리핀) 씨는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독도학당을 다녀 큰아이가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 됐다”면서, “독도홍보를 위해 오랜 기간 변함없이 활동하는 독도사랑회에 감사드리며, 작은 힘이지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12일에는 독도사랑회 이사부봉사단 청소년 30여명이 성남 노숙인지원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환경을 청소하는 등 동절기 노숙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독도사랑회 이사부봉사단 박지원(야탑고2) 양과 조은아(이매고2) 양은 “고3이 되면 봉사활동을 자주 못하지만, 대학생이 되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면서, “봉사를 통한 독도홍보 활동이 독도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올해는 독도의날 12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날로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독도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각인 시기키는 해로 삼겠다”면서, “국회에 독도의 날 기념일제정 청원을 요청한일에도 법안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며 독도에 대한 정부와 국민적 관심을 촉구했다.

독도사랑회는 국민들에게 독도홍보와 청소년들에게는 독도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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