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소방드론 재난현장서 82회 활약
고양소방서, 소방드론 재난현장서 82회 활약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12.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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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의 소방드론
고양소방서의 소방드론

[고양일보] 고양소방서는 2018년 9월 5일 경기북부 지역 최초로 드론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각종 화재·구조·국급 현장에서 소방드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소방서 119구조대에서 보유 중인 드론은 1기로 최대 시속 94km/h, 고도 5km까지 운행 가능한 최신형 드론이며, 현재까지 총 82회의 재난현장에서 활약했다.

드론은 산악·수난구조 등 재난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구조하고 있으며, 사각지대 영상 송출을 통해 현장지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신속한 대응과 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서은석 고양소방서장은 “현대의 재난은 복잡다양화 되고 있어 드론을 비롯한 최신 장비와 기술은 신속한 화재진압, 인명구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향후 도입될 장비와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재난현장에 최대한 활용하여 고양시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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