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팜스마트(대표 오병환)가 25일 고양시 복지나눔 1촌 맺기 나눔가게 161호점에 선정됐다.

오병환 대표가 운영하는 팜스마트(행신로 267)는 행신3동 저소득 가정을 위해 3년째 매월 쌀 10kg 10포, 부식품 상자(햇반, 스팸, 라면, 조미료 등), 라면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 당일에도 라면 500박스를 행신1동, 행신2동, 행신3동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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