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가르며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폭포로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라 불리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폭포를 기록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당시 리빙스턴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이름을 지었다. - 멀쩡회 모임 제공 추천키워드 #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턴 #빅토리아폭포 #멀쩡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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