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가르며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폭포로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라 불리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폭포를 기록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당시 리빙스턴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이름을 지었다.

 - 멀쩡회 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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