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저소득층에 1천만원 상당 뽁뽁이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저소득층에 1천만원 상당 뽁뽁이 지원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11.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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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심재경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장, 이진상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지점장,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이 참여했다.
전달식에는 심재경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장, 이진상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지점장,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이 참여했다.

[고양일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는 2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지사장 이진상)가 고양시 관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단열 에어캡(뽁뽁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진상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지사장,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 심재경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단열 에어캡(뽁뽁이)은 고양시 관내 280여 가구의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창문 단열 에어캡 설치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달식 이후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임직원 30여명이 흰돌마을 내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단열 에어캡을 설치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진상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지사장장은 “우리 지역에 아직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저소득층의 필요에 맞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고양시 지역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의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착한일터로 기부에 참여할 뿐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는 2018년 고양시 1호 착한일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고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매년 2천만원의 기부금 지원을 통해 소년소녀합창단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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