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26일 류마티스연구소 개소식‧심포지엄 개최
명지병원, 26일 류마티스연구소 개소식‧심포지엄 개최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9.11.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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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T관 6층에서 ‘류마티스 질환 치료의 미래’ 주제로 

[고양일보]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병원 T관 6층 농천홀에서 ‘뉴호라이즌류마티스연구소’ 개소식과 연구소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병원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소아, 청소년, 성인, 노년기 등 인생 전 주기를 아우르고, 여러 진료 과가 머리를 맞대 환자의 치료법을 찾아내는 체제인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갖춘 ‘류마티스 전문진료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소아 및 성인의 류마티스 질환의 임상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날 ‘뉴호라이즌류마티스연구소’의 문을 열게 된 것이다.

명지병원은 뉴호라이즌류마티스연구소가 류마티스 질환의 특화된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류마티스 전문진료시스템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호라이즌류마티스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개최되는 제1회 명지 류마티스 심포지엄은 ‘류마티스 질환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 류마티스 의학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소아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최신 의견을 비롯하여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다양한 연구 현황과 결과들을 공유하며 향후 뉴호라이즌류마티스연구소의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이다.

연구소 개소식에 이어 진행되는 심포지엄 1부는 김창휘 전 대한소아과학회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명지병원 김광남 교수가 ‘소아 류마티스관절염의 새로운 분류법’, 연세의대 안종균 교수가 ‘소아 류마티스관절염의 새로운 진단법’, 서울의대 이소영 교수가 ‘소아 류마티스관절염의 새로운 치료법’ 등 소아 류마티스 질환의 분류와 진단, 그리고 치료의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또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에서는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구본산 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류마티스 질환 연구’,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최찬범 교수가 ‘류마티스 질환의 임상시험’, 한양대 구리병원 이혜순 교수가 ‘류마티스 질환 정밀의학의 현재와 미래’ 등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다양한 연구 시도와 임상시험의 현재와 미래 예측을 소개한다.

김광남 뉴호라이즌류마티스연구소장(류마티스센터장)은 “명지병원 류마티스센터는 소아와 성인 류마티스 진료의 자연스런 가교역할(transitional care)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에 문을 열게 되는 뉴호라이즌류마티스연구소는 전주기를 아우르는 류마티스 질환의 특화된 연구를 통해 수준 높은 류마티스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회 명지 류마티스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되며 등록비(사전등록 마감일 11월 25일)는 무료이다.

문의 031-810-5024 담당자 오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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