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농협,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 혁신적인 변화 선도한다
일산농협,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 혁신적인 변화 선도한다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11.01 18: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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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시흥중앙지점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일산농협,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에 친환경 농산물 공급
지역단위 생산되는 농산물 도시농협이 팔아주는 제도
관악농협 시흥중앙지점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 개점식을 진행하고 있다.
관악농협 시흥중앙지점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 개점식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일보]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31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관악농협 시흥중앙지점에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했다.

이날 개점한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 관악농협 시흥중앙지점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형태로 일산농협은 관내 20여개 농가에서 직접 출하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기존의 로컬푸드직매장은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거래 해주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단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도시농협이 팔아주는 제도로 새로운 농산물 판매 농협으로 다시 태어남과 동시에 로컬푸드 사업의 혁신적인 변화로 볼 수 있다.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은 “지역 내 우수한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고 일산농협은 더 많은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은 “김진의 조합장은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확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학 박사로 농촌농업 뿐만 아니라 농협의 경제적 가치를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김 조합장을 격려했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은 대한민국 농산물 판매를 새롭게 하는 하나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일산농협은 현재 고양시내 3개의 직매장(독립 매장)을 운영 중이며 무인 로컬푸드직매장, 도농상생 로컬푸드직매장 등 로컬푸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내빈들에게 일산농협 농가에서 출하한 친환경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내빈들에게 일산농협 농가에서 출하한 친환경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과 허식 부회장이 로컬푸드직매장의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과 허식 부회장이 로컬푸드직매장의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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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2019-11-04 11:14:08
오!김진의 조합장님. 저런분이 시장감! 허울좋은 평화경제 타령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