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 대광위 ‘광역교통비전’, 새로울 것 없었다

1시간30분 행사에 축사에 시간 소비, 정작 발표는 28분뿐
고양선 식사 연장 “향후 관계 부처 협의 통해 검토될 과제”
인천2호선 일산역 지나 탄현까지 연장, 강변북로 지하화 검토
“기존 1·2기 신도시 주민을 우롱… 희망고문만 주고 있다”  

  • 기자명 이병우 기자
  • 입력 2019.10.31 21:15
  • 수정 2019.11.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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