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 유해약물 제도개선 토론자로 나서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 유해약물 제도개선 토론자로 나서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10.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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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22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됐다.
‘고양시의회,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가 22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됐다.

[고양일보]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은 22일 고양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개최된 ‘고양시의회,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덕심 의원의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제도개선’ 발제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에서 김은진 회장은 의약품 오남용의 실태와 고양시약사회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현황, 그리고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토론회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권경희 교수 등을 비롯한 약사회 임직원이 참석해 ‘약물오남용 청정도시 고양시’를 구현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김은진 고양시약사회 회장은 “의료기술과 제약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삶의 질을 높여 주고 있지만 부적절한 의약품의 사용으로 인한 문제 또한 사회적으로 심각한 우려와 해결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시의회와 지역사회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 것은 문제 해결의 첫 삽을 뜬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과 방문약료 사업의 중요성과 약사의 다양한 직역 확대와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분회 단위에서의 토론회가 다각적으로 확대되어 사회적 관심과 약사의 역할이 재조명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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