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종대왕 562주기·소혜왕후 515주기, 경릉 제향
덕종대왕 562주기·소혜왕후 515주기, 경릉 제향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10.21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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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종대왕 제562주기, 소혜왕후 한씨 제515주기 경릉 제향을 진행하고 있다.
덕종대왕 제562주기, 소혜왕후 한씨 제515주기 경릉 제향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일보] 덕종대왕 제562주기, 소혜왕후 한씨 제515주기를 맞이해 19일 서오릉 내 경릉에서 ‘경릉 제향’이 진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이주영 경릉봉향 회장을 비롯해 전주이씨 후손 및 고양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경릉은 덕종대왕과 왕비 소혜왕후 한씨의 능이다. 덕종대왕은 제7대 임금인 세조의 장남이자 월산대군과 성종대왕의 아버지로 1455년 세자에 책봉되었으나, 2년 후 20세의 춘추로 승하했다. 사후 둘째 아들 성종대왕이 즉위하면서 왕으로 추존됐다. 소혜왕후 한씨는 좌의정 서원부원군 한확의 딸로 세조 즉위 1455년에 세자빈이 되어 월산대군과 성종 형제를 낳았으며, 성종이 왕위에 오른 뒤 왕비로 추존되면서 소혜왕후라 부르게 됐다.

이주영 경릉봉향 회장은 “경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덕종대왕과 소혜왕후의 제향을 통해 조선왕조의 역사의식과 효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축함을 모시고 있다.
축함을 모시는 준비를 하고 있다.
축함을 모시는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축함을 모시는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제관들이 행렬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행렬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관들이 축함을 모시고 있다.
헌관과 제관들이 축함을 모시고 있다.
제관들이 국궁사배를 하고 있다.
제관들이 국궁사배를 하고 있다.
전주이씨 후손들이 국궁사배를 하고 있다.
전주이씨 후손들이 국궁사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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