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철회 일산대책위, 2차 천막농성 주엽동서 개시

“서오릉과 불과 1km 떨어진 곳에 창릉신도시, 문화제 훼손 우려”

  • 기자명 이병우 기자
  • 입력 2019.10.11 20:00
  • 수정 2019.10.14 12:25
글자크기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