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35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9일에도  창릉 3기 신도시 철회를 위한 철야 천막농성은 계속됐다. 지난 6월 22일부터 시작해 이날로 49일째를 맞은 '3기 신도시 철회 일산대책위'의 천막농성장에는 진현국 공동대표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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