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 한가족산악회는 8일 경기도 가평군과 양평군 경계에 위치한 '유명산'으로 산행을 나섰다.

이날 산행에는 김진의 조합장을 비롯해 400여명의 산악회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산행에는 일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 참석해 산악회원들을 위해 삼계탕과 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을 대접했다.

일산농협 한가족산악회 회원들이 산을 오르고 있다.
일산농협 한가족산악회 회원들이 산을 오르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유명산 초입부에서 조합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유명산 초입부에서 산악회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조합원이 김진의 조합장을 격려하고 있다.
산악회원이 김진의 조합장을 격려하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산악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산악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산악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산악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산악회원들에게 민원을 접수 받고 스마트폰에 기록하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이 산악회원들에게 민원을 접수 받고 스마트폰에 기록하고 있다.
산악회원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산악회원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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