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판오 고양시의원(행신1/3동)이 지난 8일 오전 김서현 음주운전 관련 윤리특위에 참석하면서 술 냄새를 풍기고, 촬영하던 기자의 장비를 파손하는 행태를 보여 지역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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