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지난 3일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이하 '고경연) 세미나실에서 조정현 현대제지 대표(1기)가 경기북부 CEO 리더스 최고위 과정 총동문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정현 신임 회장이 이상헌 고경현 회장으로부터 회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조정현 신임 회장(좌측)이 이상헌 고경연 회장으로부터 총동문회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상헌 고경연 회장(1기), 최국진 고문(2기, 제1대 회장), 조태석 감사(1기), 신중범 감사(6기)  등 총동문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수석부회장에 차주희 대표(3기 회장),  부회장에 정경희 대표(1기), 김학률 대표(5기)와 한정숙 대표(7기 회장)가, 사무총장에 곽재근 법무사(3기), 사무차장에 김성민 대표(3기), 의전국장에 김선자 대표(3기), 조직국장에 전진아 대표(4기), 문화국장에 고운미 대표(4기), 재무국장에 이주연 본부장(5기), 체육국장에 이종배 대표(5기), 봉사국장에 이정민 대표(6기), 기획국장에 권은정 대표(7기), 홍보국장에 이환희 대표(7기), 대회협력국장에 권숙태 대표(8기) 등이 임명됐다.

경기북부 CEO 리더스 총동문회 제2대 임원진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북부 CEO 리더스 총동문회 제2대 임원진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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