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들과 끝까지 함께” 훈련 마무리 위해 전역 연기한 육군 병장
“전우들과 끝까지 함께” 훈련 마무리 위해 전역 연기한 육군 병장
  • 국명수 기자
  • 승인 2019.06.26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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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953부대 맹호대대 탄약수 온성수 병장
전반기 마지막 훈련 마무리 위해 전역 미뤄
육군6953부대 맹호대대 온성수 병장이 전차포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6953부대 맹호대대 온성수 병장이 K1전차에 탑승해 M60으로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미디어고양파주] 전역을 미루고 훈련에 참가하는 병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6953부대 맹호대대 온성수 병장은 2017년 입대해 전차 탄약수 임무를 수행하고 올해 6월 24일 전역 예정이었다. 그러나 온 병장은 전역일부터 2박 3일간 대대가 전반기를 마무리 하는 전차포 사격훈련을 실시하게 되자, 전우들과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전역을 훈련 정비가 끝나는 6월 27일로 연기했다.

온성수 병장은 “전역 월인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전차포 사격을 통해 조국과 국민을 지키면서 선배전우님들의 정신과 얼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저 전역을 연기하게 됐다”면서, “훈련의 시작과 끝을 전우들과 함께하며, 전차포 사격을 완벽하게 종료해 마지막 군 생활을 멋지게 불태우고 사회로 당당하게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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