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도왔는데 전화 한 통 없어 설움 증폭”… 고양시장 흠집 내기로 

6‧13 고양시장 선거 당시 선대본부장 노복만씨 인터뷰 
이재준 시장 부인에게 대가성 돈 줬다는 보도에 전면 부인 
고철용씨가 “이재준 시장이 무릎 꿇게 하겠다”는 말로 접근 

  • 기자명 이병우 기자
  • 입력 2019.06.10 21:24
  • 수정 2019.06.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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