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개최된 숲 문화축제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숲 문화 축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국 20여 휴양림과 30여 숲단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아름드리'가 개막식에서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아름드리'가 개막식에서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가 '인공 암벽 등반' 체험을 하고 있다.
인공 암벽 등반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가 '짚라인 체험'을 하고 있다.
짚라인 체험을 하고 있다.
원목 거치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원목 거치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마술사 박현우가 스트리트 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마술사 박현우가 스트리트 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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