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그동안 외부인사 영입에 난항을 겪어 선정 일정이 늦어졌던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가 11일 외부인사 4명 등 7명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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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병위원회 구성 내용

조강특위가 구성됨에 따라 10월 중 당무감사도 시작할 예정이다. 당무감사 결과 등을 토대로 전국 253곳 당협위원장 교체 작업도 올 연말까지 완료할 작정이다.

조강특위는 사실상 외부인사인 전원책 변호사가 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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