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유의 미풍양속 벌초, 전국적으로 진행 중
[포토]고유의 미풍양속 벌초, 전국적으로 진행 중
  • 최국진 발행인
  • 승인 2018.09.10 17: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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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벌초하는 사람은 자식으로 안 친다

[미디어고양파주] 벌초는 외지에 나간 자손이나 고향에 사는 자손이 선산을 찾아 조상 묘에 자란 풀을 제거하고 묘 주변을 깨끗이 하는 것으로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이다.

지난 주말인 9월 8일~9일 사이에 전국적으로 벌초가 행하여졌다. 사진은 경북 봉화지역 선산에서 벌초하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인 9월 8일~9일 사이에 전국적으로 벌초가 행하여졌다. 사진은 경북 봉화지역 선산에서 벌초하는 모습이다.

즉 음력 팔월 추석 이전에 조상의 묘에 자란 잡초를 베고 묘 주위를 정리하는 풍속으로 주로 백중(음력 7월 15일) 이후인 7월 말부터 추석 이전에 이루어진다.

경기도에선 “8월에 벌초하는 사람은 자식으로 안 친다”라고 하여 추석 전에 벌초를 미리 해놓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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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2018-09-11 08:29:11
저의 생각에는 벌초란. 조상님들을 기억하면서 후손들이 모여 더욱더 단합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일년에 한번 치루는 행사에 모든 가족들이 얼굴 보며 담소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