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고양파주] 폭염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탓에 부쩍 피부도 보약을 찾는다. 한정숙 닥터킴스 대표는 지금 시기가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면서 보양을 해주어야 할 적기라고 강조한다. 한 대표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려면 우선 피부 면역력 회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자신의 피부 상태와 코스메틱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천연 명약이 선물하는 탄력 있는 젊은 피부'

따가운 가을 햇살과 아침과 저녁 일교차로 얼굴에 주름이 깊어지면서 피부는 더욱 건조해진다. 탄력과 생기가 더욱 떨어진 것 같아 보인다면 항산화를 통한 면역 증진의 효과가 뛰어난 산삼 성분의 닥터킴스가 해법이다.

닥터킴스 페이셜 오투 스킨 부스터(100ml/9만 원)는 약산성의 미네랄워터로, 피부의 피로와 긴장을 완화시켜 피부건강을 유지시켜준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레몬 추출물을 함유한 기초 세럼과 스킨 토너 등의 흡수를 돕는 스킨 베이스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화장이 번들거리거나 들뜨는 현상을 막아주며,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의 피로와 긴장을 완화시켜 주고 범풀 추출물이 촉촉히 보습효과를 주어 피부를 더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왼쪽부터) 닥터킴스 페이셜 오투 스킨 부스터, 산삼 골드 안티에이징 세럼, 셀 리페어 크림.
(왼쪽부터) 닥터킴스 페이셜 오투 스킨 부스터, 산삼 골드 안티에이징 세럼, 셀 리페어 크림.

닥터킴스 산삼 골드 안티에이징 세럼(30ml/13만 5천 원)은 탄력강화 세럼이다. 아세틸헥시펩타이드-8, 산삼배양근추출물, 아데노신 등이 눈 언저리에 생성된 피부 나이 흔적을 완화시켜준다. 금과 마치현 추출물, 녹차 성분 사용으로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고 감초와 병풀 추출물 등이 깊은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닥터킴스 셀 리페어 크림(30ml/12만 8천 원)은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피부의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탄력 있는 피부결로 만들어 준다. 산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양해주어 노화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부드럽고 산뜻하게 스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고농도의 보습성분이 오랜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캐비어 추출물, 감초 추출물, 잇꽃 씨오일,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알로에베라잎추출불, 병풀 추출물 등이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보호하고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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