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보] 고양특례시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 건강한 산림 자원을 만들고, 생활권 내 도시숲을 늘려 미세먼지 저감, 열섬 현상 완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시는 올해 산림 및 녹지 정책으로 ▲조림 ▲숲 가꾸기 ▲가로수 식재 ▲도시숲 리모델링 ▲학교숲 조성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등 6개 사업에 약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푸른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숲’으로 ‘산림자원’ 키워… 건강한 산림 생태계 구축고양특례시는 경제적,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을 조성해 지속
[미디어고양파주] 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는 9월 24일~25일, 2일간 관내 화수초등학교 5학년 학생 160명을 상대로 "청소년 병영체험"을 실시하였다.병영체험에는 최병호 지회장, 정라옥 여성회장 등과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자총 관계자는 “요즘 남·북한 관계가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평화적이긴 하지만, 강한 국방력과 시민들의 안보에 대한 의식이 확고해야 평화가 올 수 있다는 것이 체험 현장의 분위기였다”면서, “열성적이고 아낌없이 지원해준 9사단 포병연대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